이대호 "이봉원보다 박미선…한 번씩 연락하는 사이"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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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이봉원이 아닌 박미선을 택했다.
장영란이 이대호에게 "어떻게 박미선과 아냐"고 하자 이대호는 "한 번씩 연락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나보다는 나 아는 남자(이봉원)랑 친하다"며 이대호에게 "예능에서 이봉원씨랑 맞냐 나랑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원장님이 더 맞다"라며 박미선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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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이봉원이 아닌 박미선을 택했다.
2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야구 은퇴후 예능 새내기가 된 이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나랑 친하다"고 운을 떼자 장영란이 "그런데 나오는지 모르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비밀로 왔네. 오는 줄 알았으면 머리 이러고 안 왔다"며 살짝 탄 머리를 언급했다.
장영란이 이대호에게 "어떻게 박미선과 아냐"고 하자 이대호는 "한 번씩 연락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나보다는 나 아는 남자(이봉원)랑 친하다"며 이대호에게 "예능에서 이봉원씨랑 맞냐 나랑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원장님이 더 맞다"라며 박미선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 = 채널S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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