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마을자치센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변경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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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내년부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화성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20일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위탁 법인으로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로 선정돼 신규 위탁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는 현 화성시마을자치센터 운영법인이다.
위탁기간은 2년이며 센터장도 송현중 화성시마을자치센터 기획운영팀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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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윤 미]
화성시마을자치센터가 내년부터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화성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20일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위탁 법인으로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로 선정돼 신규 위탁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는 현 화성시마을자치센터 운영법인이다.
위탁기간은 2년이며 센터장도 송현중 화성시마을자치센터 기획운영팀장이 내정됐다.
위치도 현재 봉담읍사무소 근처에서 봉담 2지구로 이전된다. 정원은 현재 14명 정원에서 7명으로 정원이 줄어다. 기존 주민자치팀 기능은 화성시로 흡수된다.
이에 화성시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은 신규 계약직 공무원 3명을 선발해 인원 수를 맞췄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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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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