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총총총"…에릭, '♥나혜미' 뒷모습만 봐도 귀여운 사랑꾼

김예나 기자 2022. 12. 20.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에릭이 임신 중인 아내 나혜미를 향한 사랑꾼 멘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혜미는 최근 미국에서 '태교 먹방'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글도 너무 귀엽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네요" "맛집 지도 공유해주세요" 등의 댓글로 에릭, 나혜미 부부의 미국 일상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임신 중인 아내 나혜미를 향한 사랑꾼 멘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혜미는 최근 미국에서 '태교 먹방'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다. 

이를 본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총"이라는 댓글과 함께 미소 짓는 이모지를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토스트, 베이컨, 계란후라이 등이 담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글도 너무 귀엽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네요" "맛집 지도 공유해주세요" 등의 댓글로 에릭, 나혜미 부부의 미국 일상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진=나혜미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