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도둑 만난 근황…"안전운전 해라잉"

오승현 기자 2022. 12. 20.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둑 맞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가희는 "내 헬맷 훔쳐간 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헬멧 없이 스카프와 모자, 선글라스만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헬맷을 도둑 맞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가희는 "내 헬맷 훔쳐간 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헬멧 없이 스카프와 모자, 선글라스만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꼭... 건강히.... 안전운전 해라잉....후....."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헬맷을 가져간 도둑의 안전을 빌어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가희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가희는 tvN '엄마는 아이돌',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 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