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냈다 효리언니의 캐나다 체크인
2022. 12. 20. 13:10
역시 이효리! 눈물, 콧물 쏟아내는 찐감동 특집 캐나다 체크인.
「 입양간 강아지를 찾아 캐나다로 떠나다 」
제주도에서 유기견 구조, 보호, 임보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효리와 친구들. 서울 체크인에서 제주도 친구로 등장한 공길 언니와 함께 캐나다로 입양된 강아지들을 만나러 떠났다.
「 공손과 산이 」
‘나를 기억할까?’ 효리와 공길 언니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유기견 공손과 산이. 역시 강아지들의 찐의리는 상상이상이었다. 한국에서 부르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공길과 효리의 품 안으로 덥썩 안기는 장면은 감동과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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