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수련관, 인천 청소년기관 최초로 메타버스 구축

보도자료 원문 2022. 12.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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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경미)이 인천 청소년기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자체 구축했다.

김경미 관장은 "자체 메타버스 구축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활동이 더욱더 다양해지고 활발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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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경미)이 인천 청소년기관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자체 구축했다.

이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을 만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동구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는 놀터, 꿈터, 싹터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놀터에서는 2022년 청소년활동 사업 소개 및 결과 영상, 청소년 O/X 퀴즈 게임 등을 체험하고, 꿈터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동 영상과 갤러리존에서 현 수강생들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싹터에서는 방과 후 아카데미팀의 활동 영상과 공모사업 내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기존 메타버스를 활용한 어울림마당 운영과 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의 교류 활동, 평생교육 발표회 안전교육 영상 시청 등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시대 속에서 활발한 청소년활동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김경미 관장은 "자체 메타버스 구축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활동이 더욱더 다양해지고 활발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 및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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