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평균 확진자수 4056.4명...창원 972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12월11일부터 17일까지 51주차 총 확진자 수는 50주차 2만3567명 대비 4828명 증가한 2만8395명을 기록했다.
이중 50주차 대비 40대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70대 이상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전일 확진자는 1676명, 12월 확진자 수는 6만702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8만2320명(입원치료 79, 재택치료 2만3581, 퇴원 165만6985, 사망 1675)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12월11일부터 17일까지 51주차 총 확진자 수는 50주차 2만3567명 대비 4828명 증가한 2만8395명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056.4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9721명(34.2%), 김해 4888명(17.2%), 양산 3457명(12.2%), 진주 2706명(9.5%), 거제 1939명(6.8%), 사천 1018명(3.6%) 순이다.
51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50대가 가장 많은 비율(16.2%)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40대(15.4%), 60대(13.8%), 70대 이상(13.4%)순이다.
이중 50주차 대비 40대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70대 이상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19일 도내 신규 확진자 5468명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자 5466명, 해외입국 2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5명 늘어 사망자 누적 1675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9%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125명(창원 1,135, 마산 548, 진해 442), 김해 819명, 양산 537명, 거제 456명, 진주 431명, 밀양 183명, 사천 150명, 창녕 110명, 통영 101명, 함안 95명, 합천 90명, 거창 83명, 하동 65명, 고성 55명, 산청 53명, 함양 52명, 의령 35명, 남해 28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676명, 12월 확진자 수는 6만702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8만2320명(입원치료 79, 재택치료 2만3581, 퇴원 165만6985, 사망 1675)이다.
병상 가동률은 44.1%, 동절기 추가접종은 25만4416명(7.7%)를 나타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