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겨울, 꽁꽁 언 고드름'
김민호 2022. 12. 20. 10:10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화證, 금융상식 테스트 결과 공개...“ESG 정답률 85%”
-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박홍근
- 롯데관광개발, 800만원대 스위스 여행 패키지 홈쇼핑서 매출 신기록
- 박홍근 "용산 아바타 전락한 여당, 의장 중재안 수용해야"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한 ‘팬암(PAN AM)’의 첫 23SS 캡슐 컬렉션 ‘REVIVE PACK’ 론칭
- 이재명, 이번에는 못 피했다…확정시 대선출마 불가
- 국민의힘 "죄지은 자가 벌 받는 것은 진리…이재명,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 "민심이 이겼다. 법치가 승리했다"…김기현 "이재명, 봉고파직·위리안치해야"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