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쇼크-웰라코리아, IP 공동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2월 15일 주식회사 오렌지쇼크(대표이사 고태윤)은 웰라코리아(SPW KOREA 유한회사)와 함께 IP 공동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웰라코리아의 이천용 대표이사 그리고 오렌지쇼크의 고태윤 대표이사 및 각 회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웰라코리아 역시 이번 오렌지쇼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웰라코리아의 신규 비즈니스를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5일 주식회사 오렌지쇼크(대표이사 고태윤)은 웰라코리아(SPW KOREA 유한회사)와 함께 IP 공동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웰라코리아의 이천용 대표이사 그리고 오렌지쇼크의 고태윤 대표이사 및 각 회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특히 오렌지쇼크는 그동안 캐릭터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을 살려 웰라 프로페셔널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기업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에 친숙한 MZ 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웰라코리아 역시 이번 오렌지쇼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웰라코리아의 신규 비즈니스를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
고태윤 오렌지쇼크 대표는 “헤어케어 분야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있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IP를 활용한 협업이 많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웰라 프로페셔널의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뿐 아니라 기존 유명IP와 협업은 물론이고 신규IP를 활용한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