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강추위가 만든 '고드름'

김민호 2022. 12. 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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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지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에서 고드름이 얼어있다. 추위가 누그러지고 오는 21일 눈, 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강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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