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오랜 매니저와 동행…에스더블유엠피 "재계약 안해" [공식입장]

김현정 기자 2022. 12. 20.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일이 전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고 오랜 매니저와 동행을 이어간다.

20일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해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FA 상태는 아니다. 다른 소속사를 찾기 보다는 20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일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박해일은 2001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으로 관객과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해일이 전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고 오랜 매니저와 동행을 이어간다.

20일 에스더블유엠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해일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FA 상태는 아니다. 다른 소속사를 찾기 보다는 20년 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 일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박해일은 2001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으로 관객과 만났다. '헤어질 결심'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