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토핑킹’·‘새콤달콤 고구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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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프리미엄 피자 '토핑킹'을 리뉴얼 출시하고 겨울 시즌 메뉴인 '새콤달콤 고구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새콤달콤 고구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달콤한 고구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로 겨울 한정 출시됐다.
토핑킹은 노엣지 라지 사이즈 기준 3만59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새콤달콤 고구마는 마니아 라지 사이즈 기준 2만6500원, 씬 피자인 메가크런치의 경우 1만6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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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피자헛은 프리미엄 피자 ‘토핑킹’을 리뉴얼 출시하고 겨울 시즌 메뉴인 ‘새콤달콤 고구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토핑킹은 이탈리안 미트, 비프, 포크 등의 프리미엄 미트(200g)와 베이컨, 소시지, 페페로니가 올라가 총 360g의 풍성한 미트 토핑을 자랑한다. 스모키 허니 머스타드 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아 연말 모임에 제격이다.
새콤달콤 고구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달콤한 고구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로 겨울 한정 출시됐다. 폭신폭신한 식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마니아 피자’와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메가크런치’ 2가지 중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토핑킹은 노엣지 라지 사이즈 기준 3만59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새콤달콤 고구마는 마니아 라지 사이즈 기준 2만6500원, 씬 피자인 메가크런치의 경우 1만6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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