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버스정류장서 여성 얼굴에 상해입힌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장세희 2022. 12. 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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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 B씨가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얼굴 3곳을 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여자를 죽이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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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살인 미수' 혐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50대 여성 B씨가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얼굴 3곳을 베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0여분 만인 오후 5시께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여자를 죽이려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 인지해 검토 중"이라며 "추후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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