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더 톱' 한상협·이진우·정다운·권준형 벼랑 끝 대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강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고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8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2장의 16강 티켓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패자부활전이 그려진다.
패자부활전까지 마무리된 후에는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16강 진출 최종 명단이 공개될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 8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6강으로 향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고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8회에서는 마지막 남은 2장의 16강 티켓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패자부활전이 그려진다.
단판 토너먼트의 패자부활전은 대진 추첨을 통해 본선 3라운드에서 패배한 선수 14인을 2개 그룹으로 나눠 토너먼트를 진행한 후 각 그룹의 최종 승자 2명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대진이 정해지자 서포터즈들은 패자부활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자들의 면면에 놀라워하면서도 단 2명만이 탈락을 면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단 한 번이라도 패배하는 순간 탈락이 확정되는 만큼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하고 절박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모두가 승리할 거로 전망했던 선수가 패배 위기에 몰리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더욱 흥미진진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패자부활전까지 마무리된 후에는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16강전 녹화에는 관객들이 입장해 현장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전언. 강자들만이 모인 16강 토너먼트에서 살아남아 ‘오버 더 톱’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될 선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6강 진출 최종 명단이 공개될 JTBC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 8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가수 父, 징역 3년 법정 구속…'9억 사기 혐의'
- '구준엽♥' 서희원, 럭셔리 신혼집 떠났다…갑자기 왜?
- '홍현희♥' 제이쓴, 집안 경사 났네…'"현빈이다" 자랑
- 40대 배우, 사고 난 오토바이 돕다가 만취 음주운전 발각
- 강수정 "강동원=친오빠, 그동안 밝히지 못했다"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