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바라클라바 쓴 채 미소 활짝…가려도 숨길 수 없는 미모
김현숙 기자 2022. 12. 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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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송혜교는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곻개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송혜교의 민낯이 눈에 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송혜교는 오는 3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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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송혜교는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곻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바라클라바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송혜교의 민낯이 눈에 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송혜교는 오는 3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이야기다.
사진 = 송혜교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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