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선착순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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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기분양(이미 분양) 단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공급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반도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공급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부적격 등 미계약 세대에 대해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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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기분양(이미 분양) 단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공급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반도건설이 지난 8월에 공급한 분양 단지다.
반도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 공급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부적격 등 미계약 세대에 대해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556가구 규모로 전 세대가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의 사업장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이어 단지 인접한 곳에 공립유치원, 초중고가 들어서 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3-2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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