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미스터트롯’ 이어 ‘불타는 트롯맨’ 매니지먼트 담당

이세빈 2022. 12. 19. 1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제공

뉴에라프로젝트가 ‘불타는 트롯맨’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뉴에라프로젝트는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탄생할 트로트 스타들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서 뉴에라프로젝트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면서 “‘불타는 트롯맨’ 입상자들과 함께 K팝 문화 콘텐츠의 다양성 확장과 뉴트로트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불타는 트롯맨’ 입상자들이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이 세련되고 가슴을 울리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뮤직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에라프로젝트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오는 2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