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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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타버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은 자사가 주최한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 '2022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총 방문횟수 8600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 내 M스카이라운지를 구축하고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잡페스티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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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타버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은 자사가 주최한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 ‘2022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총 방문횟수 8600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 내 M스카이라운지를 구축하고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잡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에는 3M, 무신사, 비마이프렌즈, 바이어스도르프, 카카오게임즈, 위메프 등 기업이 참여했다.
엘리펙스 잡 페스티벌은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방문횟수 8600회, 1인당 평균 방문 횟수 14회로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각 기업의 화상 상담에 방문자가 많았는데 무신사와 테슬라, 3M 화상 상담 방문자 수 데이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펙스 잡페스티벌 참여 구직자는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은 URL만으로 접속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실제 공간을 옮겨온 것과 같은 공간이라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며 “메타버스와 HR강연을 통해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었고 기업담당자와 화상상담으로 채용 관련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호평했다.
올림플래닛 경영지원본부 옥호성 상무는 "올해 처음 열린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메타버스 잡페스티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리펙스는 도입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메타버스 SaaS 플랫폼이다.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를 통해 부동산, 건설,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박람회,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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