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Unilumin, 밝은 미래 맞이해

보도자료 원문 2022. 12. 1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전, 중국 2022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TrendForc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LED 영상벽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한다.

TrendForce의 조사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2021년 글로벌 상위 10위권 LED 영상벽 제조업체의 시장점유율이 71%로 증가했으며, 이와 같은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RNewsfoto/Unilumin Group., Ltd.)

-- LED 영상벽 분야 상장기업 중 판매량 1위 달성

(선전, 중국 2022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TrendForc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LED 영상벽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시장은 2021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계의 집중도도 더욱 높아졌다. TrendForce의 조사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2021년 글로벌 상위 10위권 LED 영상벽 제조업체의 시장점유율이 71%로 증가했으며, 이와 같은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내수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전 세계 LED 영상벽 수요의 약 40%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중국 상장기업의 2021년 재무 실적으로 볼 때, 상위 5개 LED 영상벽 제조업체의 전체 출하량은 1,600,00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Unilumin은 814,550.04㎡의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전체 출하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모든 LED 영상벽 분야의 상장기업 중 1위에 올랐다. 2017~2021년 Unilumin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2021년에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Unilumin은 LED 영상벽의 새로운 적용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는 특히 가상 프로덕션 시장에서 더욱 높다. LED 영상벽에 XR 기술을 결합한 Unilumin은 수많은 국제 가상 스튜디오를 제작했다.

(PRNewsfoto/Unilumin Group., Ltd.)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Unilumin의 LED 메타사이트 솔루션은 여러 도시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를 탄생시켰다. 그중 하나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즌에 공급한 무안경 3D 혁신 콘텐츠를 장착한 7,000㎡ LED 스크린이다.

스포츠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Unilumin은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과 같은 세계적인 행사의 LED 영상벽 공급업체로 인정받아왔다. 한 예로, Unilumin은 루사일 경기장에 2대의 LED 점수 스크린을 제공하고, 2022년 월드컵 기간에 루사일 경기장 외부에 총 3천600㎡에 달하는 LED 영상벽과 통합 솔루션을 설치했다.

TrendForce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Unilumin의 해외 매출은 17억5천900만 위안(전년 대비 51.87% 증가)을 기록하며, LED 영상벽 분야의 상장기업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2022년 1~9월 기간에 Unilumin의 매출과 순이익은 동반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은 49억1천500만 위안(전년 대비 1.71% 증가)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억5천400만 위안(전년 대비 22.44% 증가)을 기록했다.

출처: Unilumin Group., Ltd.

(PRNewsfoto/Unilumin Group.,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