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딸 낳을 생각…子 윌리엄·벤틀리, 격투기 선수 키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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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딸을 하나 더 얻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봉원은 "딸 하나 더 낳을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생각은 있는데 안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봉원이 "아이들은 영어도 하고 우리말도 잘하냐"고 질문하자 샘 해밍턴은 "그렇다. 모국어는 한국말이다.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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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샘 해밍턴이 딸을 하나 더 얻고 싶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봉원테레비에는 '이봉원의 도네이션 스타맞고 1부 / 고스톱 마스터 외국인 등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7살 윌리엄, 6살 벤틀리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샘 해밍턴은 "연년생 너무 힘들다. 엄청 싸운다. 둘이 엄청 친하지만 고양이, 강아지 싸우는 것처럼 장난이다. 요즘 격투기 선수 키우는 느낌이다. 주먹 나가고 앞차기, 옆차기, 뒷차기"라고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봉원은 "딸 하나 더 낳을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생각은 있는데 안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봉원이 "아이들은 영어도 하고 우리말도 잘하냐"고 질문하자 샘 해밍턴은 "그렇다. 모국어는 한국말이다.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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