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2023 계묘년 새해 설맞이 ‘귀한선물세트’ 사전예약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2. 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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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이 계묘년 새해 설을 맞아 '귀한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SFG 설 '귀한'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벤트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SFG의 대표 명절 이벤트다.
SFG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업장 주문과 택배 주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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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이 계묘년 새해 설을 맞아 ‘귀한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SFG 설 ‘귀한’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벤트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SFG의 대표 명절 이벤트다.
SFG의 설 선물세트는 엄선한 프리미엄급 육류와 수산물을 업장 판매가 대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천지연, 우설화, 송도갈비, 하누선수, 돈블랑 등 SFG가 운영하는 업장의 고기를 고기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귀한선물세트’는 SFG의 주력 메뉴인 양념갈비와 1++ 등급 한우 및 한돈 상품, 그리고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서 염장 건조된 보리굴비 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 중 양념육과 보리굴비 세트는 동일 상품에 한 해 10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SFG는 이번 설에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이자 지난 명절에 큰 인기를 끌었던 ‘귀한 한우 명품 No.9(넘버나인) 세트’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마블링 최고 등급 스코어라 할 수 있는 넘버 나인만 직접 선별해 등심, 안심, 채끝 각 800g씩, 불고기와 국거리 각 400g씩 총 3.2kg에 달하는 세트를 특별할인가에 준비했다. 국내 최상급 한우이지만 백화점 대비 100g 당 평균 단가가 약 40% 이상 저렴하기도 해 퀄리티와 실속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한우 넘버나인’은 2020년부터 새롭게 시행한 한우 등급 기준에서 최고 등급에 속하는 ‘1++ 9등급’으로 국내 쇠고기 전체 도축 물량의 7% 안팎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반 한우보다 육향이 풍부하고 식감이 더 부드럽다.
SFG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업장 주문과 택배 주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념육 종류는 천지연, 우설화, 송도갈비 등 한식 업장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픽업이 가능하며, 오는 1월 24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한우 넘버나인을 비롯한 한우 생고기와 한돈 모둠, LA갈비, 찜갈비 등 양념육 외의 육류 세트는 업장 구분 없이 모두 SFG신화엠푸드 육가공 공장에서 원육 선별 및 가공을 거쳐서 택배로 발송이 되며, 주문은 전 업장에서 오는 1월 13일까지 가능하다.
SFG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연말연시에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분들 그리고 각종 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성비 좋은 상품과 더불어 퀄리티까지 모두 챙긴 SFG 설 귀한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며 계묘년의 총명한 토끼처럼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FG는 전국의 모든 식음업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식, 중식, 일식, 카페&베이커리 부문 20여 개 브랜드 및 13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의정부시청 인근에 우설화, 긴자, 블루커피를 한 곳에 모은 복합 외식문화공간 SFG 푸드빌리지 의정부를 개관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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