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시청률 3사 합계 16.8%, 1위는 MBC

김윤일 2022. 12. 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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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프랑스가 맞대결을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시청률이 방송 3사 합계 16.8%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2시 48분부터 오전 1시 59분까지 방송된 월드컵 결승전 시청률은 이와 같이 나왔고 MBC가 가장 높은 8.8%, SBS가 5.7%, 그리고 KBS가 가장 낮은 2.3% 순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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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청률. ⓒ AP=뉴시스

아르헨티나-프랑스가 맞대결을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시청률이 방송 3사 합계 16.8%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2시 48분부터 오전 1시 59분까지 방송된 월드컵 결승전 시청률은 이와 같이 나왔고 MBC가 가장 높은 8.8%, SBS가 5.7%, 그리고 KBS가 가장 낮은 2.3% 순으로 나왔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서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한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 SBS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장지현 해설위원, 그리고 KBS는 이광용 캐스터와 구자철, 한준희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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