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1명 발표

정일웅 2022. 12. 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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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9일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전형 15명과 고령자 친화직 전형 16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8일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정했다.

채용 분야별 최종 합격자는 행정실무 2명, 현장실무(일반) 13명, 현장실무(고령 친화직종) 14명, 장애인 구분 모집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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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19일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전형 15명과 고령자 친화직 전형 16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8일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정했다.

시험에는 총 41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행정실무(전시 안내) 분야로 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 분야별 최종 합격자는 행정실무 2명, 현장실무(일반) 13명, 현장실무(고령 친화직종) 14명, 장애인 구분 모집 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27일~28일 채용 후보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 운영지원과 단체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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