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드리치 노장의 헌신
PENTAPRESS 2022. 12. 18. 0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도하, 카타르(현지) - 2022/12/17 ] 흙투성이 유니폼으로 달리는 37세 모드리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4위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모로코에 2:1승리를 거뒀다.
7분 그바르디올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크로아티아는 42분 K리그 전남, 울산 출신 오르시치의 추가골에 힘입어 카타르 월드컵을 3위로 마무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도하, 카타르(현지) - 2022/12/17 ] 흙투성이 유니폼으로 달리는 37세 모드리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3-4위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모로코에 2:1승리를 거뒀다.
7분 그바르디올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크로아티아는 42분 K리그 전남, 울산 출신 오르시치의 추가골에 힘입어 카타르 월드컵을 3위로 마무리했다.
중앙 수비수 부상으로 신음한 모로코는 후반 우세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9분 아쉬라프 다리가 한 골을 만회한 데 만족해야 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