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종국, 커플상 "어떤 상보다 뜻 깊어" [SBS 연예대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김종국이 'SBS 연예대상' 올해의 커플상을 수상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연예대상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지만 커플상은 처음이다. 어떤 상보다 뜻 깊고 기쁘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김종국은 "재석이 형은 행동 하나하나 미워할 수가 없다. 누가 시켜서 그런 게 아니고 케미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