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새 회장에 양재곤 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회장 강보영)는 2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재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새 회장은 양재곤 다성건설㈜ 회장이다.
신임 양 회장은 현재 강동구문화원장, 강동구 상공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강보영(안동병원장)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낭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회장 강보영)는 29일 오후 5시 4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재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도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한다.
새 회장은 양재곤 다성건설㈜ 회장이다.
신임 양 회장은 현재 강동구문화원장, 강동구 상공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문, 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축사할 예정이다.
강보영(안동병원장)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낭독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락사를 지켜보았다… 황망한 죽음 뒤 남은 건 더 말리지 못한 후회뿐 - 더미션
- 새 교육과정 성 관련 용어 일부 삭제… 교계 “아직 멀었다” - 더미션
- 가족제 뒤흔들 동성혼존중법 서명한 바이든… 남의 일 아니다 - 더미션
- 교회 ‘조용한 사직’ 무풍지대?… 부교역자들 “더 이상 못버텨”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