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6시 34분' 최초 신고시간 맞춰 침묵에 빠진 이태원

권우성 2022. 12. 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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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사 당시 최초 신고시간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침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는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제(12.16) 보도 댓글창을 닫습니다.

이는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해 희생자와 유족, 생존자와 주변사람들의 명예·사생활·심리적 안정을 침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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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참사 당시 최초 신고시간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침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의미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유가족들이 시민추모제에 참석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9일 시민추모제에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오마이뉴스>는 이태원 압사 참사 추모제(12.16) 보도 댓글창을 닫습니다. 이는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해 희생자와 유족, 생존자와 주변사람들의 명예·사생활·심리적 안정을 침해하지 않기 위한 조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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