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프, 후이넘스와 손잡고 종합 NFT 커뮤니티 ‘75007’ 프로젝트 런칭
- ‘BYPE NFT’를 ‘75007’로 리네이밍하고 ‘75007’ 플랫폼에서 결제 지원 예정- ‘75007’ 프로젝트를 통해 NFT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 및 커뮤니티 제공
바이프(BYPE)는 메타버스·NFT 전문기업 후이넘스(hhnms)와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다양한 브랜드의 NFT 프로젝트를 큐레이션하는 ‘75007’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바이프 측은 프로젝트명인 ‘BYPE NFT’를 75007로 리네이밍하고, NFT 메타버스 백화점을 표방하는 프로젝트로 방향성을 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프 토큰은 75007 프로젝트 내의 주요한 토큰으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75007’ 프로젝트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과 협업하여 NFT를 발행하며, 이를 구매한 홀더들은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심의 NFT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자산 가치로서의 NFT가 아닌 실제 유용성이 있는 NFT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홀더들끼리의 커뮤니티 형성과 새로운 경험 제공, 그리고 실물로도 클레임(Claim, 지급 요청) 할 수 있는 Claimable NFT를 제공할 예정이다. ‘75007’ 프로젝트는 2023년 자체 NF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 출범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후이넘스는 에이벤처스와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지난달 3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바 있으며, 지난해 출범 이후 마르디 메크르디, 왁(WAAC), 럭키슈에뜨, 형지 엘리트, 앤더슨벨, 플랙(PLAC)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웹3 마케팅 영역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바이프 관계자는 “75007 프로젝트에서는 영향력 있는 글로벌 NFT 프로젝트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으며, 주목받는 국내외 브랜드의 NFT 발행을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년 초부터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NFT 전문기업인 후이넘스와 함께 75007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NFT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이끌어가는 NFT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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