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수요 우려로 주가약세…내년 2∼3월 이후 반등"

이영호 2022. 12. 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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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최근 수요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내년 2∼3월께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테슬라발 전기차 수요 둔화와 792만주 규모의 우리사주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반영돼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 6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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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최근 수요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내년 2∼3월께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테슬라발 전기차 수요 둔화와 792만주 규모의 우리사주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반영돼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지난달 62만9천원까지 올랐다가 전일 기준 49만8천500원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주 연구원은 "내년 1분기(1∼3월) 전기차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 모멘텀이 제한되고 미국 인플레이션법(IRA) 시행에 따른 전기차 신규 주문이

빠르면 1분기 중순 이후 확인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가 내년 2∼3월 이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수요에 대한 우려가 주가 조정을 유발한 만큼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수요가 건재하다는 것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 6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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