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광주 서구의원, 지체장애인협회 표창장 받아
2022. 12. 14.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이 14일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전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휠체어장착차량 공유 이용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교통복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표창장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이 14일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전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휠체어장착차량 공유 이용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교통복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표창장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 의원은 “제9대 재선으로 서구의원에 당선되면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 향상을 제1의 목표로 설정했다”며 “앞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랑 없는 결혼' 日 성인물 배우가 바꾼 결혼에 대한 시선 - 아시아경제
- 13가지 반찬에 달걀프라이 2개…믿기지 않는 부산 '5천원 백반' - 아시아경제
- KTX특실 타더니 기저귀 버리고 도망…"명품 가방에 넣기 싫었나" - 아시아경제
- "PD가 미친 여자 프레임 씌웠다"…'나솔' 출연 여성 비하인드 폭로 - 아시아경제
- "정상 결제했는데 누명"…업주 오해로 얼굴 공개된 부부 - 아시아경제
- "식당 소고기에 비계가 많다" 지적하자 "원래 그래요" - 아시아경제
- 중국말로 안내방송해도…성산일출봉서 담배꽁초 버리는 관광객들 - 아시아경제
- "잎 세는 데만 1시간"…세계기록 경신한 '63잎 클로버' - 아시아경제
- "안죽으면 다시 나올게요" 102세 할머니가 부른 찔레꽃, 남희석 눈물 - 아시아경제
- 소방관 밥해주려던 백종원, 한 끼 단가 보고 놀라 "죄송하면서도 찡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