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2022 AAA'서 데뷔 후 첫 수상…"앞으로도 성장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데뷔 후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라필루스는 "데뷔 후 첫 시상식인 2022 AAA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준 회사 식구들 그리고 라피스(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라필루스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데뷔 후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라필루스는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에 참석해 'AAA 포커스'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라필루스는 "데뷔 후 첫 시상식인 2022 AAA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준 회사 식구들 그리고 라피스(팬덤명)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라필루스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수상 후 라필루스는 'GRATATA(그라타타)'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각 매력이 듬뿍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2022 AAA'에서 값진 수상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의 발판을 견고히 한 라필루스. 향후 이들이 또 어떤 거침없는 행보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데뷔한 뒤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팬미팅에는 약 8000여 명의 팬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현지 인기에 힘입어 라필루스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됐다.
한편, 라필루스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십자인대 끊어지는 사고…걷기도 어려운 상황"
- 미자, 순댓국집 갔다가 비난 세례…"♥김태현, 목발 짚고"
- 유깻잎 "'우이혼' 출연, 돈 때문…이혼 후 재산분할 NO·수입 0원"
- 김민경, 내년 결혼 진짜였나…"누군지는 말 못해"
- 김영희, 50일 딸 명품으로 휘감더니…"남편 기 죽었다"
- "한혜진 전남친, 친해지면 의리 없어"…박나래, 전현무와 '거리두기 8년' [엑's 이슈]
- '환승'연애 맞아?…송다혜♥서동진까지 재결합만 3쌍 '미련 뚝뚝' [엑's 이슈]
- '김승혜♥' 김해준, 1년여 만 결혼…박세리 '열애설'·이은지 '썸 장사' 안녕 [엑's 이슈]
- 권은비→뉴진스, 합성 음란 사진에 '몸살'…법적 대응ing [엑's 이슈]
- "출산 후 인생 달라져"…손예진·최지우, 육아 전념→공백기 깼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