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 멀티골' 쿠두스, 클롭 품에 안길까…리버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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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사정에 밝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를 통해 "리버풀이 쿠두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쿠두스 외에도 여러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다.
리버풀 이적이 아니더라도 쿠두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보게 될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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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가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사정에 밝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를 통해 "리버풀이 쿠두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쿠두스는 올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이 만개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9월에만 6골을 몰아치며 월드컵 전까지 약 세 달간 10골을 터뜨렸다.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들을 만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화력은 뜨거웠다. 조별리그 6경기에서 4골을 넣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A 1위 나폴리, 지난 시즌 UCL 준우승팀 리버풀을 상대로도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다. 한국과 같은 조였던 가나 국가대표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해 3경기 내내 주전으로 활약했다. 한국전에선 멀티골까지 기록했다. 전반 34분 점수 차를 두 골로 벌리는 헤딩 득점을 터뜨렸고, 후반 23분 한국의 추격을 뿌리치는 결승골을 넣었다.
다만 쿠두스의 리버풀행이 성사 단계까지 이를지는 아직 미지수다. 리버풀은 쿠두스 외에도 여러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쿠두스와 비슷한 위치에서 뛸 수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드 벨링엄 영입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시점에선 쿠두스가 후순위다.
리버풀 이적이 아니더라도 쿠두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보게 될 가능성은 있다. 로마노 기자는 "쿠두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길 원한다. 지난 여름에는 에버턴 이적에 근접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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