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축구 16강 진출,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든 것" (돌싱포맨)

오수정 기자 2022. 12. 13.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이 우리나라 축구 16강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문식과 윤시윤과 만나기 전, 지난 우리나라와 브라질전 축구를 관람하기 위해 새벽부터 모인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우리나라 16강 진출에 "다들 대한민국에게 기적이 있어났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이 우리나라 축구 16강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문식과 윤시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문식과 윤시윤과 만나기 전, 지난 우리나라와 브라질전 축구를 관람하기 위해 새벽부터 모인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우리나라 16강 진출에 "다들 대한민국에게 기적이 있어났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