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가뿐하게 넘긴다'[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2. 13. 20:04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김미연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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