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남도, 바다 산삼 ‘해삼’ 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2. 12.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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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무상 방류한 어린 해삼. [이미지출처=경남도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22개 해역에 자체 생산한 해삼 63만마리를 무상방류했다.

방류한 해삼은 지난 5월 채란해 사육한 어린 해삼으로, 도는 지역어촌계장과 함께 모니터링을 시행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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