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J뉴비스, 정식 데뷔도 전에 글로벌 팬 관심 붐업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신인 아이돌 그룹 OCJ 뉴비스가 데뷔 전 활약상으로 케이팝 전문 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OCJ 뉴비스는 최근 케이팝 전문 유명 매체인 Kpopmap을 비롯해 Kpop Wise, Selective-Hearing 등 다수의 매체들로부터 데뷔 전임에도 해외 글로벌 패션 매거진들을 휩쓸고 있는 유일한 그룹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력이 집중 보도됐다. 앞서 OCJ 뉴비스는 엘르맨 홍콩, 코스모폴리탄 홍콩, 하퍼스 바자 홍콩, 멘즈 우노 홍콩 등 유명 매거진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각종 케이팝 전문 매체들은 OCJ 뉴비스에 대해 글로벌 화보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패션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유명 브랜드와의 앙상블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공신력 있는 매체인 Kpopmap은 “무용을 전공한 리더 렉스의 독특한 이력뿐만 아니라 앞서 여러 매체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 그리고 새롭게 선을 보이는 멤버들까지 다양한 재능을 갖춘 그룹”이라며 “이들의 데뷔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라고 OCJ 뉴비스에 대해 평했다.

이처럼 정식 데뷔 전부터 스타성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OCJ 뉴비스는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 그룹으로 성장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OCJ뉴비스는 원쿨잭소 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개념과 색깔이 변하는 신개념 아이돌 그룹으로 내년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