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다리 훤히 보이는 청바지 패션…복근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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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효린은 "in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실버 체인 장식이 달린 상의와 특이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착용한 효린이 담겼다.
특히 효린이 착용한 청바지는 다리가 훤히 보이도록 디자인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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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효린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효린은 "in 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실버 체인 장식이 달린 상의와 특이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착용한 효린이 담겼다.
효린은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복근을 자랑했다. 팔뚝과 복근으로 살짝 보이는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효린이 착용한 청바지는 다리가 훤히 보이도록 디자인된 모습이다. 과감한 청바지 디자인에 핫핑크색 하이힐을 매치했다. 올림머리 스타일과 검은색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형을 드러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 7월 세 번째 미니앨범 'iCE'(아이스)을 발매했다. 지난달 개최된 '2022 MAMA AWARDS'에서 비비와 영화 '헤어질 결심'을 모티브로 한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사진=효린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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