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샤, ‘크로스파이어’ 세계 챔피언 등극
윤민섭 2022. 12.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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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크로스파이어'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종목사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제주도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2022'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 같은 중국의 올게이머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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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샤 게이밍이 ‘크로스파이어’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종목사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제주도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 2022’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 같은 중국의 올게이머스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우승 상금으로 50만 달러(약 6억 5000만원)를 획득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이들은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지난해 이기지 못했던 올게이머스를 상대로 승리해 감격스럽다”며 “중후반부로 가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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