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여성이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생기는 일

김서희 기자 2022. 12. 12.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은 폐경 이후로 몸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며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폐경 이후의 여성이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탄수화물 섭취,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도폐경 이후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폐경 전 여성보다 탄수화물 섭취 시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

그 결과, 폐경 후 여성 그룹이 폐경 전 여성 그룹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 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폐경 전 여성보다 탄수화물 섭취 시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여성은 폐경 이후로 몸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며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며 혈당 상승이 유발된다. 폐경 이후의 여성이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잘 받아 탄수화물 찾게 돼
여성은 갱년기에 접어들면 스트레스를 받아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난다. 폐경 이후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는데, 이때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흰쌀밥,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 같은 단순당을 섭취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탄수화물 섭취,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도
폐경 이후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폐경 전 여성보다 탄수화물 섭취 시 혈당이 더 많이 오른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킹스칼리지 런던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이 45~55세 여성 1002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섭취가 폐경 후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폐경 후 여성 그룹이 폐경 전 여성 그룹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 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특히, 혈당 상승은 당뇨병, 심장병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햇볕 쬐고 자주 웃어야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막으려면 다른 방법으로 세로토닌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아침에 10분 이상 햇볕을 쬐거나 자주 웃는 것이다.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1·2·1 원칙’을 기억하면 된다. ‘콩은 하루 1회 이상, 우유·뼈째 먹는 생선은 하루 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은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으라’는 뜻이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콩에 든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해,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두부나 두유도 같은 효과가 있다. 우유·뼈째 먹는 생선(멸치, 정어리 등)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비타민D이 풍부하다

✔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
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
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시면, 당뇨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