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이퀄·하모나이즈 TOP3 확정 (싱포골드)

황수연 기자 2022. 12. 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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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이퀄, 하모나이즈였다.

11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3에 진출할 팀들이 확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파이널 배틀 A조 1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만 TOP3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지난 방송에 이어 B조 하모나이즈, 이퀄, 바르카롤레, 리하모니, 디어뮤즈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러나 B조 우승후보 TOP3에 진출할 1위팀은 이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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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TOP3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이퀄, 하모나이즈였다. 

11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3에 진출할 팀들이 확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파이널 배틀 A조 1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만 TOP3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지난 방송에 이어 B조 하모나이즈, 이퀄, 바르카롤레, 리하모니, 디어뮤즈의 무대가 펼쳐졌다.

'꿈'을 부른 리하모니의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 김형석은 "솔로이스트와 코러스의 밸런스가 좋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B조 우승후보 TOP3에 진출할 1위팀은 이퀄이었다. 박진영은 1위팀 선정에 대해 "실력과 완성도, 창의력 사이의 고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TOP3에 오를 와일드카드 팀에 B조의 하모나이즈가 선정됐다. 

스페인 합창 월드컵 출전을 결정할 아카펠라 대결이 본격 시작됐다. 세 팀에게는 연습 시간은 60분이 주어졌다. 

사진 = SBS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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