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한겨울 녹이는 수영복 자태…몸매도 명품

이창규 기자 2022. 12.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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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한겨울에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아이린은 11일(한국시간) 새벽 "Morning dip in the mountains with my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수영복에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서 노천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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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아이린이 한겨울에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아이린은 11일(한국시간) 새벽 "Morning dip in the mountains with my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수영복에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서 노천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이 가득 쌓인 나무들과 건물들 사이에서 빛나는 그의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많은 이들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이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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