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재능' 벨링엄, 늘 22번을 달고 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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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을 자랑하는 주드 벨링엄은 등번호로 22번을 고집한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벨링엄이지만 그는 22번을 고집하고 있다.
도즈는 "13,14세쯤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벨링엄도 10번을 원했다"면서 벨링엄이 처음부터 22번을 원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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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을 자랑하는 주드 벨링엄은 등번호로 22번을 고집한다. 그 이유는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 때문이다.
19세 미드필더 벨링엄은 이미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유망주였지만,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미 잉글랜드가 치른 4경기에 모두 나섰고 공수 양면에서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 기술, 활동량, 다부진 신체조건, 축구지능까지 여러 요소를 갖췄다.
이미 버밍엄시티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면서 출전한 프로에서 활약한 경기 수가 150경기를 훌쩍 넘는다. 2020년 7월 버밍엄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이미 109경기에 나섰고, 19골과 20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월드컵에서 자신이 현 시점에서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벨링엄이지만 그는 22번을 고집하고 있다. 보통 재능 있는 미드필더들이 한 자릿수 등번호나 10번을 선호하지만 벨링엄의 선택은 조금 다르다. 벨링엄을 버밍엄시티 유스 팀에서 지도했던 마이크 도즈가 그 이유를 밝혔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9일(한국시간) 도즈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도즈는 "13,14세쯤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벨링엄도 10번을 원했다"면서 벨링엄이 처음부터 22번을 원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도자들이 벨링엄이 다른 번호를 달도록 권했다. 22번에 담긴 의미는 바로 다재다능한 능력에 대한 평가다. 도즈는 "우린 벨링엄이 수비형 미드필더인 '4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페널티박스에서 페널티박스까지 움직이는 '8번' 미드필더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또 골잡이가 되거나 기회를 만드는 10번이 될 수도 있다고도 봤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4, 8, 10의 합이 바로 22로 벨링엄이 현재 달고 뛰는 등번호다. 도즈는 "벨링엄과 함께 앉아서 '우린 너에게 스스로 해를 끼치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린 네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우린 네가 22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벨링엄이 눈을 번쩍 떴고, 우린 그때 벨링엄을 설득했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도즈는 "13세부터 줄곧 그 번호를 유지하고 있다. 버밍엄시티에서 데뷔전을 치를 때도 '22번을 달고 싶다고 말했고 도르트문트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벨링엄은 클럽 팀에선 줄곧 22번을 달고 활약했다. 대표팀에선 8번이나 10번을 비롯해 여러 번호를 달았지만 이번 월드컵엔 2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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