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1년째 진행 중인 '전장연 시위' 그 해법은|뉴스룸 뒤(D)
조소희 기자 2022. 12. 9. 22:38
저희가 본격적으로 방청객분들의 의견도 듣는 순서를 할 텐데요. 사실은 전장연 시위가 1년째 계속 되고 있고, 오늘 서울시에서는 대책도 냈는데, 앞으로 전장연 시위가 있는 역은 그냥 통과하겠다.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기도 한데, 많은 분들의 의견이 또 다를 수도 있고요. 각자의 생각들도 다를 수 있으니까 이거를 할 텐데요.
먼저 좀 설명을 듣기 위해서 보도국의 조소희 기자에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픈톡|'전장연 시위' 해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2월드컵] '만찢남' 조규성, 내일 6시!, '뉴스룸'서 유럽행 구상 밝힌다
- [단독] 정진상 뇌물 1억 추가…"유동규가 건네줬다"
- 출근길 시민은 어쩌고…전장연 시위에 서울시 "무정차 통과"
- '문재인과 반려견' 달력 나와…반환한 풍산개는 광주로
- 가발까지 쓰고 초소형 카메라 설치…여성 화장실 불법촬영
- 우원식, '국힘 불참' 속 22대 국회의장 선출…"여당 불참 유감"
-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분향소, 1년 4개월 만에 옮긴다
- [전문] 고민정 "기내식비에 다른 항목도 들어가 있는 듯…그걸 까면 된다"
- '동해 석유 매장 분석' 액트지오 대표 입국…"명확한 답 줄 것'"
- 미 폭격기 'B-1B', 한반도서 7년 만에 정밀유도폭탄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