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니 위버-스티븐 랭 '큰 감동 받고 갑니다'[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2. 9. 20:51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내한 블루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3세 박보영, 동안 자랑하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 '우효광♥' 추자현, 으리으리 집 거실 공개…벽에 걸린 가족사진 '눈길'
- 이효리, "2세 계획도 자연스럽게"…이상순 직접 전한 소식
- 김광규, '56년 영끌' 송도 집값 폭락…"서울 아파트 갖고 싶어"
- 선우은숙 "♥유영재, 거기 항상 벗고 있어"…신혼 고충 토로
- [단독] 오은영 박사 부친상…슬픔 속 장례 치러
- 한정수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
- "가슴 커지기 싫다고"…장윤정♥도경완, 딸 성교육 문제 충돌 (마법의 성)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임신 공개 "최고의 선물…12월에 만나자"
- 20기 정숙, '뽀뽀남' 영호와 '현커' 불발?…"고독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