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스몰웨딩 원했는데…하객이 700만 명"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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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민경은 "와우. 우리 언니 스몰웨딩 하고 싶다 했는데 하객이 700만명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유튜브 조회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의 글을 본 네티즌은 "언니만 시집 안 가면 돼", "강민경 씨 건강 챙기면서 유튜브 합시다!", "역시 백만 유튜버다운 마인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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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회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민경은 "와우. 우리 언니 스몰웨딩 하고 싶다 했는데 하객이 700만명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유튜브 조회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2 최고 인기 동영상'에 선정된 이해리의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732만회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민경은 "아무튼 영갈영갈(영혼을 갈아넣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년에 또 누구 시집 보내야 하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의 글을 본 네티즌은 "언니만 시집 안 가면 돼", "강민경 씨 건강 챙기면서 유튜브 합시다!", "역시 백만 유튜버다운 마인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강민경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연예인 유튜버 부문'을 수상했으며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식 영상 이후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강민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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