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달소 퇴출' 타격 1도 없는 밝은 근황…치아 다 드러낸 '찐 미소'

김현숙 기자 2022. 12.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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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가수 나태주는 "넘흐넘흐 착하디 밝은 김지츄님과 츄꾸미님들 안녕하츄 태권도 수업끄읕 저녁 6시 유튜브 지켜츄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츄가 태권도복을 입고 환하게 웃은 채 나태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28일 츄는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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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가수 츄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가수 나태주는 "넘흐넘흐 착하디 밝은 김지츄님과 츄꾸미님들 안녕하츄 태권도 수업끄읕 저녁 6시 유튜브 지켜츄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츄가 태권도복을 입고 환하게 웃은 채 나태주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츄는 여전히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츄는 지난달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로부터 스태프들의 갑질과 폭언 등의 이유로 자신이 속해 있던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됐다. 

이에 28일 츄는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나태주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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