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6년 연속 무상증자… 1주당 0.05주
한성주 2022. 12. 9.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근당이 보통주식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8일 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공시하고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5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8년 1월과 12월에 보통주식 1주당 0.05주 배정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이후로 2019년부터 매년 12월 같은 내용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근당이 보통주식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8일 회사는 이같은 내용을 공시하고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5일이라고 밝혔다.
무상증자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단행됐다. 종근당은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연말 무상증자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2018년 1월과 12월에 보통주식 1주당 0.05주 배정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이후로 2019년부터 매년 12월 같은 내용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한성주 기자 castleowner@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경제이슈점검회의 주재…“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마련”
- [급발진 진행중②] 사고기록장치가 면죄부 줬다…“오조작” 버티는 제조사들
- 간호사들 “간호법 제정 안하면 정부 시범사업 보이콧”
- 필수의료 보상 강화…의료개혁 ‘속도’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정책 참여 ‘보이콧’…“거수기 역할 거부”
- ‘4연승’ 곰의 질주…‘2회 9득점’ 타선 폭발 두산, SSG 10-3 제압
- 이재명·문재인이 盧추도식서 날린 ‘뼈 있는’ 말
- 하이브, 어도어 경영진 교체설에…주가 6% 급등 [특징주]
- 저출생 시대 ‘돌봄’이라는 화두…해법은 문화예술교육
- 생활고 겪는 사직 전공의들…“생계지원금 1646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