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전도연X정경호와 호흡…'일타 스캔들' 출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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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윤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우림고 2학년 1반 반장이자 자기 주도 학습형 고교생 남해이 역으로 변신한다.
'일타 스캔들'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의 히트 콤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합작하는 가슴 따뜻한 로맨스 작품으로 배우 전도연,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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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노윤서가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윤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우림고 2학년 1반 반장이자 자기 주도 학습형 고교생 남해이 역으로 변신한다.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일타 스캔들’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의 히트 콤비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합작하는 가슴 따뜻한 로맨스 작품으로 배우 전도연,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노윤서는 극 중 시크한 말투가 묻어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이 남해이 역으로 등장한다. 하고 싶은 것도 묵묵히 참을 줄 아는 어른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다. 국가대표 출신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은 배우 전도연과 호흡할 예정이다.
노윤서는 올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전교 1등 제주소녀 방영주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디테일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데뷔작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 노윤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일타 스캔들'은 오는 2023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MAA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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