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조재윤, 6천2백만원 들인 '세컨하우스'…완전히 달라진 한옥에 '감탄'

조혜진 기자 2022. 12. 8.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컨하우스' 주상욱, 조재윤이 달라진 한옥에 만족감을 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의 세컨 하우스를 찾았다.

입구부터 달라진 한옥은 주방까지 곳곳이 깔끔하게 변한 모습이라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배관, 보일러, 전기 등의 내부 시공에 약 1천만원, 마당, 돌담 등 외부 시공에 1250만원, 한옥 복원에는 2천만원이 들어 총 비용은 약 6천200만원이 들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세컨하우스' 주상욱, 조재윤이 달라진 한옥에 만족감을 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의 세컨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 방문에 방치된 흔적이 가득했던 한옥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에 만족했다. 입구부터 달라진 한옥은 주방까지 곳곳이 깔끔하게 변한 모습이라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총 시공비용이 공개됐다. 내부 철거 비용은 약 380만원, 외부 철거 비용은 약 120만원이었다. 그러나 철거지원금 80만원을 지원받아 총 42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또한 배관, 보일러, 전기 등의 내부 시공에 약 1천만원, 마당, 돌담 등 외부 시공에 1250만원, 한옥 복원에는 2천만원이 들어 총 비용은 약 6천200만원이 들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