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FS 2022 그랜드파이널 PO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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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로 치르는 e스포츠 대회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의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 대회는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 중이다.
CFS는 크로스파이어로 치르는 연간 최고 권위 대회다.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과 준우승팀, 브라질 강팀 등이 무난히 8강에 오른 가운데 마지막 와일드카드전에서 유럽과 브라질이 8강 티켓 1장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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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로 치르는 e스포츠 대회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의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 대회는 현재 제주도에서 진행 중이다.
CFS는 크로스파이어로 치르는 연간 최고 권위 대회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8강엔 중국 3개 팀, 브라질 2개 팀, 유럽 2개 팀, 베트남 1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과 준우승팀, 브라질 강팀 등이 무난히 8강에 오른 가운데 마지막 와일드카드전에서 유럽과 브라질이 8강 티켓 1장씩을 추가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은 지난 2일 개막해 열흘간 진행한다. 11일엔 결승전이 열린다. 대회는 영어, 중국어를 비롯한 5개 언어로 생중계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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